돈돈돈돈
달은 사실 '대략' 돌로 만들어 됐다고 합니다.음식 사진 어떻게 하면 잘 찍을 수 있어요?
자라야 나 지금까지 '콜라주' 해도 될 것까지 '슬라이드'로 만들었어 깨달음EDITION 이런 이름 좋아 네. 명사도 동사도 되는 이름
이날은 재윤이에게 공동 구매한 레깅스를 주기 위해 만난 날이었다. 재윤이가 퇴원하면 마시라고 기프티콘을 줬는데 그것도 쓰는 김에 나도 재윤이한테 한 잔 살 겸 공차에 갔다. 입점매장에서는 기프티콘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해서 두잔씩 결제했는데 ㅋㅋㅋ네가 준건 다음에 잘쓸게!!!출처 : 자라 홈페이지에서 아자라에서 봄을 맞아 산 옷.재윤이가 기다리면서 내가 문자로 '재윤이 여기 봄 느낌 대박이다'라고 말했는데 재윤이는 그 문자를 받고 '아 얘가 오늘 뭐 하나 사는구나'라고 생각했대.집에 가는 길에 봤는데 요즘 유행하는 크로플 같아서 찍었어.ㅠㅠ내가 처음 좋아했을 때는 한동안 드라마뿐이어서 연극을 안한 게 너무 아쉬워예진이가 예전에 좋아한다고 했던 게 이건가 싶어서 서프라이즈를 포기하고 예진에게 물어봤다 이게 맞았어.소심해서 소액만 넣었는데 약간의 수익금 올라가는 게 재밌다티켓팅할 때 이 운세가 나오는데 성공한 적이 없어대신 다른 좋은 일이 생기긴 했어.이번에 생긴 좋은 일은 휴대체 체인지
「 ウ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크크 아니 근데 왜 부모님은 물음표를 안 쓰지?아마 슈퍼문방구의 웅 서가 나의 감성이라고 보내준 사진들, 뭔가 모두에게 나의 이미지는 원초적인것 같아.눈이 많이 내린 겨울이었다 그래서 담담했지만 그래도 새 눈에는 흔적을 남겨야 한다.혼자 수박 게임이 잘 나가는 이유를 생각해봤어요거꾸로 수박 게임도 의외로 재밌다. 모두 해봐. http://www.wesane.com/game/658왜 이렇게 맛이 없어
엄마도 이번에 같이 핸드폰을 바꿨다.엄마는 최신 중 가장 좋은 모델로 바꿨다.엄마도 나만 핸드폰을 진짜 오래 써
나는 주문하자마자 택에게 "나도 간신히 샀어"라고 말했다.용량도 512야!! 신났어.사주는 것도 아닌데 핸드폰 좀 바꾸라는 사람들 정말 미웠어... 하지만 탁은 아니야, 그리고 탁이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12로 바꿨어.그래서 그런지 딱딱이에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어.www
내 인스타를 더 예쁜 화질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웃겼어치킨집 앞 고양이 자리 제가 찍을 테니까 뚫어져라 쳐다보고... 쉬다가... 하고 왔어. 물론 마음속에서의 대사엄청 추웠는데 이때 좀 따뜻했어.외국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셔 싶어서 레이첼만 외우고 바이스는 잘 잊어버렸지만 헤테로도 바이로 만들어 버리는 바이스라고 외우기 때문에 잘 외울 수 있는 대신 이제 레이첼은 못 외우고 바이스만 외운다.귀여운 폰케이스도 새로 장만했다. 금방 망가질 것 같은데누가바 너무 맛있는...이게 808원이면 얼마나 좋을까, 30,000원 넣어둔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
그냥 이걸 보고 있으면 적당한 돈을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좋네. 그런데 돈을 너무 많이 썼어. 일상의 글이라 제목이 쿵쿵알로 휴대용 무선 마사지건 휴대전화 사고 받고 아빠 좋아한다고 이거 사면 휴대전화 주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좋지만 간지럽다. 받는 부위가 아니라 저거 잡고 있는 손이시원함은 있어!!!출처 : 자라 홈페이지는 '희자' 취향대로 마네킹이 입는 걸 보고 바로 찍어서 희자에게 보냈다. 가격을 알아보니 89,000원이었다. 오메환경보호의 의미는 알지만 내 충전기는 5년 전에 멈춰 있었기 때문에 나는 지출을 해야 했다. 제 25,000...
그리고 롯데몰 롯데하이마트에 갈 때마다 너무 불편해서 다시는 안 갈 거야. 불친절까지는 아니지만 전문적이지도 않고 뭘 물어봐도 모르겠고... 근데 또 들어갈 때는 세상 누구나 오면 안 되는 곳처럼 무게감 있게 무엇 때문에 오셨어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매우 불편해~여태까지 봤던 영화 목록을 보고... 관람 평을 남기면 포인트를 준다고 이때 처음 알았잖아놓친 포인트가 얼마냐!앞으로 열심히 쓸게...!어른들은 왜 프로필 사진을 잘 안 바꾸는지 궁금했어...어른이 되고 보니 알겠다1) 보여주기 싫은 사람이 있고 2) 귀찮아서
iPhone 6s 64GB silver フォ 응 정말 깔끔하게 잘 다룰 수 있을 것 같아... 강화유리 필름 새 거 하나 남았는데 그걸로 바꾸면 더 빵빵해지겠다이남이가 버텨준 덕분에 케이스 없이 생폰으로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호사를 누렸다. 넌 정말 최고야!견딜 수 없는 휴대전화 용량과 램만 아니었어도 아마 더 썼을지도 모른다.
지금 핸드폰으로 블로그를 쓰고 있는데 이렇게 끊김없이 계속 쓸 수 있네.하지만.
그래도 함께 해 온 정 때문에 괜히 아련해.엄마는 괜찮냐고 했다.저는 워낙 물건에도 정을 많이 들이는 편이라.. (잊는것도 잘 잊어버리지만)
익선동 인물사진은 어떻게 하고 찍는지도 모르겠고...나는 다만 정말 넓은 용량과 빠른 카카오톡 오픈으로 인해 빠른 QR 체크인이 필요했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종로 우송상사 내 필름박스=서울을 나온 김에 필름 현상도 맡기고 구입도 했다.저는 잘 모르니까 제일 싼 거 써저 플라스틱 원통에 들어 있는 것은 경주 여행 때 필름자판기로 구입해 보았는데 그나마 싼 가격으로 도전한 것이다.살때는 "와~비싸다"하면서 찍을때는 너무 아낌없이 찍는거 같다...(라고 느낀이유는 사진파일 받아보니 회색의 검은사진이 너무 많아서...) 좀 더 신중하게 찍어보자!왼쪽 사진은 우송상사에서 본 작품.어떤 분이 올 때마다 필름 케이스에 저렇게 그림을 그려온대 그분 사진실력을 보고나서 촤악~
동역사의 중앙컬러가 저렴했고 필름은 종로 우성상사가 더 쌌다.(현상: 3,000 vs 5,000 필름: 9,500 vs
물론 현상은 스캐너도 여러 종류로 해상도도 다르지만, 나는 그런 세세한 것은 잘 모르는 가성비 필름머.필머라는 말은 내가 방금 만든 말이야.유튜버 티토커 인스타그래머랑... 히루마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1가 143-2 서울특별시 종로구 묘동 197-1
그리고 그날의 지출 휘룸에 7만원 썼네 정말 이상하게도 한번씩 하는 지출이라 괜찮아...(사실 괜찮지는 않아)학교도 그 근처에서 놀아서 그런지 나는 서촌~광화문~종로~을지로~해방촌~숭례문~숭례문~서울역 영역이 참 좋다.
신촌, 가로수길, 건대, 성수, 상수는 핫하다는 곳 많지만 뭔가 익숙하고 편안한 서울의 중심을 좋아한다... (그래도 놀러간 익성동은 무섭게 가로수길 향이 나는데) 아, 컨버스 입고 한옥카페 가면 너무 힘들어요.신고 벗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편할 순 없었다.skt 멤버십 혜택은 연 6회에서 12회로 늘었지만 무료 영화 가능성은 6회에서 3회로 줄었다.그리고 제휴사가 롯데시네마로 한정되었던...-_- 영화 말고는 쓸 곳이 없다고...안 살 것 같은데... 그냥 쿠팡 광고에 나왔는데 마음에 들어서 캡처해봤어. 근데 성장복들이 쿠팡 여기저기에 떠다니더라고. 성장해도 결국은 태그 가드닝인가.살면서 잘한 일 중 하나는 중국에 갔을 때 브이로그 남긴 거오랜만에 처음부터 웃겨서 캡처했어다리를 올려서 감싸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누가 저쪽 보고 싸!돈가스를 이빨 뿌린 거 아니야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구드라실' 우울할 때는 꽃을 구입... 이그드라마실은 좋은데 아직 네이버에서 '이그드라마실' 치면 바로 안 나와. '이구드라실 꽃' 쳐야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