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그래픽 카드 순위 TOP50 그리고 잡설

 

3D작업, 게임PC를 합치면 필터적으로 들어가는 부품이 있다.수많은 그래픽 연산 작업을 하는 그래픽카드가 그 주인공이다.현재 GPU 업체는 엔비디아와 AMD로 나눠져 있다.AMD는 과거 ATI를 인수해 현재의 라인업까지 설치했지만 엔디비아 입장에서는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까지 큰 것으로 보입니다.그래서 준비해본 라데온 그래픽 카드 순위 TOP 50이다.

게임 성능에 있어서는, 엔비디아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 2021년 3월, 라데온 중 1위를 차지한 라데온 RX6900XT의 스펙을 간단히 보면 PCle4.0, GDR6 16GB 메모리, AMD FreeSync, 레이싱 지원, 512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다. 구동방식이 다소 다르지만 단순 성능으로 보면 RTX3080이나 RTX3090과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어 6800XT, 6800이 상위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다.

RX6800, RX5700의 두 시리즈 즈가 고사양의 게이밍 그래픽 카드로 잘 쓰이며 RX5600XT도 인기가 높다. 또"AMD는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던 것이다. 그러나 엔비 디어 제품 군 역시, 코스트 퍼포먼스가 크게 나아진 때문, AMD가 무조건 코스트 퍼포먼스의 그래픽 카드라고 할 시기는 지난 것 같다 신제품 출시 때 파격적인 가격이기를 바란다

AMD의 또 다른 단점이 있다. 엔비디아에 비해 호환성, 드라이버 안정화가 부족하다. 그래서 프로그램 사용 중 이상한 상황을 맞기도 한다. 특히 낡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블루스크린이 뜨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 엔비디아에 비해 슈퍼샘플링(DLSS), 레이팅 성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현재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고는 하지만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당 상품에 대한 평가는 꼼꼼히 읽는 것이 좋을 듯하다.

3D 작업이나 게임을 즐기지 말라면 필수 부품의 그래픽 카드. 하지만 지금은 구입할 시기가 아니다. 왜냐하면 코인의 영향으로 거의 폭등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재고 부족 상황이 되면 이런 점이 정말 두렵다. 글픽카드를 서두르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급하게 사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20만원 후반부에 있던 GTX 1660 슈퍼가 지금은 60만원을 넘으니 절로 숨이 막힌다. 한때 가성비그래픽카드였는데 지금은... 다른 그래픽카드들도 모두 오를 정도로 가격이 오른 상태라 적당한 구매시기는 아닐 것이다.

지금까지의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성능 순위를 살펴보았다

#라데온그래픽카드 #라데온그래픽카드의 성능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