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시대, 밀레니엄이 온다.(한국경제신문 증권부)
필자는 2019년 여름 무렵부터 코스닥 레버거래를 시작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2019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하락세에 시달리면서 2019년 말인 20년 초에 잊었던 것을 조금씩 회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폭락 현장의 대서사시 그때는 이런 대서사인 줄 모르고 1월 말에 빠지니까 5월에는 회복된다고 제주항공, 참 좋은 여행을 매점한 강아지 당연히 점차 하락하기 시작해 3월에 50%나 떨어진 etf나 개별 종목 계좌에 손절도 못하고 웃돈을 넣고 개별 종목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반기에는 미국 주식까지 방문해, 지금도 조금씩 시드를 늘리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의 30대 동료들과 20대 신입생들까지 20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다.(물론 아직 시작하지 않은 친구들도 더러 있다) 바로 이런 밀레니얼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기 때문에 제목을 보자마자 희망도서 신청을 하고 새책을 받는다!
책을 읽다보면 한두개는 꼭 오타가 나오듯이;;;표에도 SKIET는 아니고 하반기 같은데...
아무튼 밀레니얼들 꼭 성공해서 부자 됩시다!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