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편한 양말 아기 신발
아티버스의 걷기 좋은 신발이 짱이야
#보행용신발 #유아용신발 #베이비신발 #양말용신발 #돌선물 #보행용품 요즘 매일 나가는 우리 아들이 난 점퍼가 아니더라도 신발을 신고 나간다는 걸 알고 현관 앞에 가서 신발을 가져와요!발볼이 넓고 발등이 두꺼운 우리 아들이었기 때문에 신발 신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태어나기 전에 사둔 보행기 신발, 양말 신발은 작아서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랄까?아주 작은 걸 샀어요.
아들은 생각보다 원발이었어요~
돌이 지나면서 아장아장 걸음도 많이 하게 됐고, 또 걸음마 신발이 필요해졌어요.~
어머니가 유아용 신발로 양말처럼 된거 좀 사달라고 하셔서 바로..... --------------------------------------------------------------------------------------------------------------------- wwwwwwwww
선물용으로도 좋다 포장지가 있어서 귀엽고! 들을 수 있게 손잡이가 있고 센스 있는 브랜드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바로 아티파스입니다! www
2020 신상품으로 나온 마우스발커버 신상품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올해는 쥐띠의 해잖아요 쿠쿠쿠아이의 첫걸음은 아이가 마음껏 놀고 다닐 수 있는 신발이어야 되잖아요아티버스는 7년간 연구한 오리지널 걸음마 브랜드입니다!
서울대학교하고같이첫양말하고신발을공동연구했거든요.40여 개국으로 수축하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안전성은 당연히 검증되었고, 호주 발전문의 다니엘 깁슨 추천 제품입니다!
일단 여러분들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신발은 물려받지 말라고 하잖아요~ 신고 있던 아이의 걸음걸이를 따라 걷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습관에 따라 닳고 닳은 부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저는 거의 신지 않는 신발은 많이 물려 신었어요.당연히 밑창 확인은 필수였죠.아티버스는 우선 앞부분과 발볼이 좁아 보이지 않았어요.~ 넓어서 우리 아들처럼 발볼이 높아서 발등이 높은 아이도 무리없이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가장 좋았던 점이요? 세탁기 이용이 가능하다는 거야?세탁망 이용은 필수지만 세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입니다~ 단 건조기는 안됩니다.중성세제 이외의 강력효소세제나 표백제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TPR 소재로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며 복원력이 우수합니다 게다가 미끄럼 방지부터 미세한 구멍부터 통기성까지! 기꺼이 아이의 발을 쾌적하게 유지합니다! 쿠쿠쿠부드러운 이 소재! 위에 말씀드린 TPR 소재입니다아기가 걷거나 달리거나 할 때의 발 망치라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죠?층간소음까지 완화할 수 있으니까 집에서도 신어야 할 것 같아요. wwwwwww참고로 엄마가 이거 뭐냐고 먼저 열어보시면 마음대로 다시 넣어서 이렇게 나쁘진 않은데 막상 선물 상자에 넣어올 때는 앞코가 양쪽에 있는 것처럼 예쁘게 들어옵니다. wwwwwww올해가 쥐띠의 해라서 코코레 가져왔는데 무난하게 화이트 색상으로 예쁜 것도 많아요! 그래서 구경 추천! www사이즈는 크게 4가지 종류로 S M L X L이라고 있어요신생아부터 6개월까지는 최고108mm입니다M사이즈는 6가~12가~109-115mm L사이즈는 12-18개월, 116-125mm XL사이즈는 18-28개월, 126-135mm입니다.저는 아들이 원발이기 때문에 XL를 구입했습니다.발 사이즈를 재는 것은 어렵고 없어요~ 종이에 아이의 다리를 놓고 발가락과 발뒤꿈치 끝부분을 재어주면 되는데 혹시 모르니까 5-6MM 정도 여유를 주세요! 발등 높이에 상관없이 발길이를 맞춰주면 돼요! www패셔니스타 엄마가 머리 묶어주신 다음에 귀엽다고 옷 입히고 내려가서 사진 찍어드렸는데 ㅎㅎㅎ 현재 신던 샌들보다 바닥이 푹신푹신해서 그런지 아장아장 걸어다녔어요~
여기저기 관심 많은 친구~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빠이빠이 하고 살아요 www
아무것도 없는데 다리 높이 들었다 올라가려고~ 넌 뭘 보고 든 거야? 그리고 쥐 귀가 귀여운지 자꾸 앉아서 만지려고 하더라고요
멀리 가도 아장아장 걷다가 오토바이 보면 와~ 강아지 보면 멍멍이 아들이에요아직 아버지도 못하시는데 감탄사는 얼마나 잘하는지 오토바이의 관심이 많은 남자입니다. wwwwwwwww
사회적인 거리를 두기 위해 많이 돌아다닐 수 없는 요즘, 고작 집 앞이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산책을 시켜주지 않으면 투덜대지 않는 아들 때문에 하루에 한 번은 꼭 나가게 되네요~ 언젠가 사회적인 거리를 두는 것도 풀고 편안하게 보고 놀러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예쁜 신발, 걸음마 신발 얻었는데~ '우리 아들 아쿠아리움 등 난생처음 좋은 데 데려가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