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가능합니다.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자격증
오늘은여러분들에게장애영유아보육자격증에대해서간단하게알아보겠습니다.
사실 현직에 근무하는 어린이집 선생님 아니면 국공립 유치원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에게는 굉장히 유익한 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 시국이 시국이라 사회가 불안정하고, 맞벌이 부부가 예년에 비해 늘어났다네
이로 인해 보육원이나 유치원처럼 아이를 맡기고 밤늦게까지 일을 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는 현실에
아이들은 상처를 입고 말이 점점 느려지는게 현실이라구요.
이에 대해 국가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반드시 장애 전담 어린이집을 교사 배치하도록 하고, 특근 수당까지 지급해 보육협회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모습을보면현직에서근무하는선생님이라면관심을갖고살펴보겠죠.
그럼 이 과정을 체험하신 실제 학습자들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먼저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사실 저는 전문대 비전공자였어요.(웃음)
결혼 전에는 전공을 살려 잠시 중소기업에서 3년 정도 일을 했지만 결혼하고 바빠진 일상으로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처음에는 아이들이 마냥 맞추어져서 모든게 좌우된다구요...?
아이들도 이제 여섯 살, 일곱 살이 되고 유치원에 가니까 저도 조금은 여유가 생겼습니다.솔직히 다시 회사에 복귀할까 고민하다가
복귀하기에는 시간적인 부분도 그렇고 아직 아이들이 너무 어리니까 다른 일을 찾아서 일을 시작하는 것이 제겐 좋을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거나, 전에는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보육 2급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번 취득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먼저이거에대해서어떻게취득하는방법,어떤것이있는지에대해서알아보기로했어요.
1. 전문대졸 이상 학력 2. 필수 17과목 이수 3. 실습 240시간 이수
이 세 가지 조건을 맞추면 보육 2급을 바로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이를 키우면서 진행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 하는게 맞아서 더 늦으면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려고 할 때... 최근 국가에서 장애정책을 강화시키고 있고,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시설에서는 반드시 장애학급에 1명의 보조교사를 배치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특수학급의 어떤 사람이 맡는지 알아보니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이 있어야 전담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실은 어려운 일을 할까봐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같은 일을 하는데 추가수당만 30만원 더 든다던데요?
다시한번정리해서말씀드리면아이발달과정에서가장중요한부분을교육하고집중케어하는역할입니다.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면 이왕이면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지원금인 40만원을 받으면서 일하는 것이 제 상황에서는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취득을 해보려고 했어요
학점은행제라는제도를활용해서많이취득을해서이에대해서자세히알아보기로했습니다.
여러분은 학은제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이건 쉽게 말해서 대학 과정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가져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출석, 시험, 과제가 있는데 이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처럼 육아와 가사로 바쁜 주부, 또는 직장생활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에게는 최적의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특히, 특수아보육교사자격증의 경우에는 필요하지만 2급을 따야한다고 합니다
이건 특수과목 8개만 추가이수하면 되는데 이게 연도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하네요
2021년 개정법 이전, 그리고 그 이후로 구분되며, 이 부분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꼼꼼히 체크하시고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는 개정법 이후에 취득했기 때문에 과목 수가 겹치는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7~8과목 모두 수강해주셨군요.
전혀 안 나올 때도 있지만, 학은제 같은 경우는 출석 인정 기한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주말이나 휴일을 활용해서 강의를 집중적으로 듣거나 끊어도 괜찮다고 했고,
전 이걸 활용해서 강의를 다 들었다구요!그 대신 이는 학위 과정에서 파생된 제도이며,
중간고사, 기말고사, 과제 모두 존재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컴퓨터로 진행되어 쉬웠고 솔직히 주말에 아이의 아빠에게 맡기고
주말에 집중해서 듣기도 했어요. 저로서는 정말 유익했던 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플래너님이 없었다면 저의 경우에 장애영유아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없었을것 같은데~
코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동행하며 1:1로 학은제 진행 노하우, 그리고 관련 TIP을
잘전수를받아서아무런지장없이마무리할수있지않았을까싶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코스를 원하신다면 지금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